전자담배번역자료

안녕하세요.

영국 전자담배 토탈리위키드 社의 한국 공식 파트너 토탈리위키드코리아(스마트엘케이) 입니다.

보통 서양에서  혹은 와인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고르는데 신중하고 특정한 법칙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와인을 선택하는 것과 전자담배 액상을 어떤 맛으로 선택할 것인지의 상관관계를 소개하는 나름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보통 흡연자분들이 무조건 담배를 피우는 시기가 바로 음식을 먹은 후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식후X 이라고 하죠~ 식사를 마친 후에 땡기는 담배라는 이야기겠죠~ 그만큼 음식에 대한 포만감과 느끼함 혹은 더부룩함을 정신적으로 또는 입맛 자체로 해결하는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일반 담배와는 다르게 전자담배는 수십, 심지어는 수백 가지 다른 액상의 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전자담배에 입문하는 분들은 액상을 선택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고 하는데요. 일단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죠~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와인 맛을 선별하는 기술을 어떻게 전자담배에 적용할 것인가~

'우리는 와인 전문가에게 어떻게 와인 맛을 선별하는 기술을 전자담배 액상의 맛을 선별하는데 적용할 것인가를 물어봤고, 그들의 말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개개인이 선호하는 맛이 달라서 그 직관적인 부분을 잘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맛보았을 때 좋으면 하는 것이다. 라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죠. 몇몇 분들이 와인을 선택할 때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음식과 매치를 시키려고 애쓴다는 것입니다. 일단 중요한 건 와인 자체의 맛이 본인에게 맞는 것인가죠~'

'전자담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자신이 느끼기에 괜찮은 것 그리고 장 기간 반복적으로 흡입했을 때 질리지 않고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요인을 생각하지 않는 바로 자신의 미각이 따라가는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와인 자체의 산도, 과일의 향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음식 맛이 가려지듯이, 전자담배 액상도 너무 강력한 것으로 시작하면 다른 부드럽고 순한 고유의 맛을 살린 액상이 가진 장점을 가려서 계속 강력한 것만 찾게 된다는 것이고 결국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맛이 아닌 처음의 강력함에 이끌렸던 잠깐의 유혹으로 전자담배의 즐거움을 놓치게 됩니다.'

'잠깐의 끌림보다는 일상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선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

'무거운 질감의 와인은 그만큼 더 무거운 느낌의 음식과 어울리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산뜻하고 가벼운 질감의 와인은 섬세한 음식과 어울리죠. 마치 일렉기타가 로큰롤과 어울리고 바이올린은 오케스트라에 어울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전자담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너무 강한 향을 지닌 전자담배 액상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입맛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의 선택이 중요한 것입니다. 계속해서 강한 향을 해야겠다 하면 처음부터 강한 향을 해도 되겠지만 좀 더 다양하게 전자담배 액상을 선택하고 싶다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맛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연히 전자담배를 와인처럼 음식을 먹으면서 사용하라고 권하진 않겠죠~ 식사 후에 일반 담배가 가진 거부감 없이 대화를 나누면서도 즐길 수 있는 건 전자담배일 것입니다. 그만큼 전자담배를 잘 즐기기 위해서는 와인을 고르듯이 여러 가지 즉, 자신의 입맛, 자신의 일상생활 패턴 등을 고려하여 선택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위의 기사는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초기에 갖는 어려움 중 하나인 전자담배 액상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팁을 와인과 빗대어 위트 있게 풀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전자담배를 오래 사용하셨다면 초기에 어떻게 액상을 선택하였는지 회상에 보시고~ 처음이시라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블로그에 전자담배 관련한 여러 가지 정보가 많으니 필요한 정보 잘 가져가시어 보다 즐거운 전자담배 사용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고 독감 유행도 사그라들지 않으니 건강관리에 유념하면서 올해의 마지막 주를 별 탈 없이 지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