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번역자료

안녕하세요. 

영국전자담배 토탈리위키드 社의 한국 공식파트너 토탈리위키드코리아(스마트엘케이) 입니다.

한 주 동안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 움츠리고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해야 하니 준비 잘하실 수 있는 주말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은 전자담배에 대해 흔히 하고 있는 7가지 오해에 대해 번역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전자담배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기도 때론 이슈가 되기도 한 만큼 전자담배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물론 맞는 것도 있었겠지만 일부 언론의 자극적인 기사때문에 사실처럼 되버린 여러 오해들 중 7가지를 소개하려고 하니 관심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름하여 전자담배에 대한 7가지 오해 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자담배에 대한 7가지 오해>

1. 전자담배 액상에 뭐가 들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결론부터 말하면 당연히 뭐가 들어있는지 압니다. 전자담배와 달리 일반담배는 4,000여가지가 넘는 그것도 아직 몇몇 화학물질은 무엇인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물질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전자담배의 경우는 간단합니다.
니코틴, 향료 그리고 희석액입니다. 그게 다죠.

대부분의 전자담배 액상 관련 회사들은 그 성분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려운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각각의 성분들은 다 식품등급이거나 이미 안전성 및 품질을 인정 받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죠.  그렇기에 일반담배의 어마무시한 구성요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잘~~ 알려져 있습니다.

2. 전자담배는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터진다.

제목과 끔찍한 같은 사례는 거의 모든 경우에 사용자의 잘못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그렇지 않을 거라고 믿고 싶으실 수 있겠지만 맞습니다. 사용자의 적절치 않은 전자담배 사용이 원인이었죠.

배터리 자체는 아무이유 없이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터질 수 없습니다. 배터리가 주머니 안에서 다른 금속물질과 잘 못된 방향으로 닿고 있었거나, 관리 소흘로 배터리가 흠집이나 손상이 간 상태로 있었거나 아니면 우연히 전원버튼이 과다한 시간동안 눌려지고 있었거나. 대부분 이런 경우인 것 입니다.

충전기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충전기의 선이 노출된 상태로 손상되었거나 배터리와 맞지 않는 충전기를 사용했을 경우 말입니다. 전자담배도 말그대로 전자 기기입니다. 당연히 전자담배도 다른 전자기기 처럼 항상 좋은 상태에서 권고하는 대로 청결하게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야 합니다.

3. 비 흡자들이 전자담배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전자담배를 금지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전자담배가 아이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이야기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전자담배 또는 전자담배 액상을 사기위해서는 만 18세가 넘고, 그 증빙이 있어야 한다고 법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자담배 판매점은 미성년자일 확율이 높은 사람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하고 확인할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담배 액상이 가지고 있는 특징 중 하나인 달콤한 향료, 과일 향료 등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를 걸고 넘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생각해보면 술과도 마찬가지 인 것입니다. 전자담배는 나이제한이 확실히 있는 상품군이고 당연히 판매점도 그 정책과 법률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는 점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5.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Popcorn Lung' 질병에 걸린다.

지난 몇 년간 전자담배 액상에 들어있는 디아세틸에 대해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와 관련된 근거로 어느 팝콘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팝콘 생산에 있어서 노출될 수 있는 디아세틸로 인해 폐질환을 갖게 되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버터 향료를 가지고 일을 해와서 장기간 디아세틸에 노출되었고 그 결과 회복할 수 없는 말소 세기관지염에 걸린 것입니다.

문제는 이 디아세틸 성분이 특정 전자담배 액상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고 보통 해당 디아세틸은 크리미한 맛을 지닌 몇몇 커스타드와 디저트 액상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디아세틸을 흡입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간과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사실 해당 질병에 걸리려면 전자담배 액상에 들어있는 정도로는 영향이 미미하지만 장기간 흡입할 경우 그 영향은 아직 연구가 진행중이기에 장담할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면 철저하게 기준치 이하로 또는 나오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토탈리위키드와 같은 기업들은 모든 향료나 액상에 대한 디아세틸 검사를 실시하여 기준치 이하 또는 검출되지 않는 상품들만 시장에 내 놓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토탈리위키드만이 아닌 산업전체에서의 디아세틸 관련 액상을 조심하는 추세이므로 모든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질병에 노출되 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액상을 선택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소비자의 결정입니다. 성분에 대해 다 알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꼭 디아세틸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액상을 사용해야 겠다면 말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사용자의 선택은 말하지 않아도 가장 안전하면서 맛이 훌륭한 상품을 선택하게 되있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입니다.

6. 전자담배는 일반담배 만큼 위험하다.

이 부분은 짧게 넘어가겠습니다. 앞서서 많이 포스팅한것과 같이, 특히 영국 정부에서는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95% 덜! 해롭다' 라고 공표한바 있습니다. 4천여가지 유해물질로 범벅된 담배와 비교하는 건 좀 그렇죠?

7. 전자담배도 간접흡연에 취약하다.